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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8.01.26 논현동 이자카야 본점
  2. 2008.01.24 이제는 고객가치
  3. 2008.01.22 중대 엉터리생고기
  4. 2008.01.18 2008년 외식 트렌드
  5. 2008.01.18 2008 인테리어 트렌드



일년 전인가?
아니 2년 쯤 된 것 같다.

시끄럽고 난잡한 강남역 근처에도 이런 곳이 있다는게 놀라웠고,
이곳의 분위기가 정말 맘에 쏙 들었다. ㅋ

강남역 교보빌딩에서 고속버스터미널 방면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이자카야가 바로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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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본풍이 제대로 묻어 나오는 이자카야 이다.
그런데 사진을 보고 안 것인데, 본점이다!?
여기서부터 시작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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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한글을 찾아 보기 힘들정도로,
온통 일본의 stuff 들로 도배되어 있다.
진짜 일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술병도 있고, 사진들도 있고, 야한 그림도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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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전체가 붉은 배경이다.
어떻게 보면 중국 분위기도 나고, 일본 분위기도 나고~
기본안주는 간단하다. 콩나물국과 미역줄기, 순두부~그래도 깔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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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해산물이 듬북 들어간 누룽지탕.
굴쏘스와 정말 풍부한 해산물, 그리고 가짜 누룽지로 만들었는데,
맛은 기대 이상이다. ㅋ
그런데 누룽지탕에 누룽지보다 해산물이 더 많다.
누룽지가 더 땡겼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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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계란찜.
짜지도 않고, 삼삼한게 괜찮다.
조미료 팍팍 넣은 자극적인 계란찜보단 훨 나은 듯 하다.

여기 이자카야는 뭐랄까...
아지트느낌이 매우 많이 난다.
손님과 일하시는 분들도 서로 친하고,
아는 사람들만 주로 오는 듯 하다.

아주 맘에 들어 ㅋ
나도 웬지 자주 찾을 듯 하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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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기업의 경영진들을 만날때 마다 '고객가치'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고객가치경영, 고객가치관점의 신제품 개발,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 등 고객가치를 최근들어 많이 듣고 있다.

그렇다면 고객가치가 무엇일까? 새로운 것일까? 아니면 또 한번의 말장난일까?

고객가치라는 말은 분명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 초 서울대 이유재 교수의 '고객가치를 경영하라'라는 책이 불씨의 도화선이 되었다. 이유재 교수는 책을 통해, 고객가치는 크게 3종류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고객을 위한 가치, 두번째는 고객의 가치, 세번째는 고객에 의한 가치라고 정의하고 있다.

고객을 위한 가치는 기업에서 일방적으로 고객을 위해 제공하는 가치로서,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필요없는 가치 마저도 받게되는 단편적인 가치제공 방식이다. 우리 기업들이 한창 울부짖었던 고객만족경영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콜서비스를 확대하고, 주기적으로 전화를 해서 고객의 불편함을 접수하는 등 고객으로서는 때에 따라서 감동이 될 수도 있고, 귀찮아 질 수도 있는 가치이다.

고객의 가치는 고객이 원하는 가치로서, 기업은 불량고객을 선별해 고객리스트에서 제외를 하고 그 외의 우량고객과 우량고객이 될 수 있는 고객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은행 PB들이 자신들의 상품 이 외에 맞선을 주선하는 등, 쉽게 말해 부가서비스 쯤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고객에 의한 가치는,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고객이 이용하면서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서 고객과 기업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이상적인 관계의 가치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AMD이다. AMD는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intel을 넘볼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들이 만든 애슬론cpu는 고객가치의 3번째 단계인 고객에 의한 가치를 창출하게 만들었다. 오버클러킹으로 튜닝이 가능했던 애슬론은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속도가 향상된 채 사용되었고, 이러한 소문은 intel의 소비자들을 유혹하였다. 또한 오버클러킹에서 발생하는 발열과 소음을 줄이기 위한 매니아들의 방법을 청취한 AMD는 그들의 자문을 받아 조금더 안정성 있는 cpu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2007년 AMD는 intel사를 꺾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intel이 주도하던 cpu의 가격을 amd 수준으로 끌어 내려 가격적인 측면에서 가치창출을 했고, AMD는 그야말도 기적과도 같은 가치를 창출한 것이다.
br />그렇다면 마케팅에서 고객가치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뻔한 답이지만, 우선 고객이 원하는 가치와, 그리고 고객이 어떻게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러한 것을 기업이 알기 위해서는 기존에 행하던 형식적인 고객분석은 무의미해진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지는 정량적 분석따위로는 어림없다고 본다. 더욱 더 고객에 대해 관심을 갖고 더 더 욱 고객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여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고객에 대한 심리학적, 문화인류학적 접근 방법이 확대될 것으로 본다.

'고객가치를 경영하라'는 말보다는 '고객가치를 디자인하라'라는 표현이 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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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니 몇일도 안되서 akooe 형을 또 만났다. ㅋ
흑석동에 있는 엉터리생고기라는 고깃집에서 고기에 소주한잔 ㅋ
굿굿굿~

엉터리생고기에서는 보리한우와 보리돼지 고기를 쓴다고 하는데,
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맛은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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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면 기본적으로 야채와 양념, 그리고 된장찌개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고기를 상당히 좋아하고, 많이 먹어봤는데 이집 불판이 가장 맘에 든다. ㅋ
가운데 된장찌개 그릇이 쏙 들어가서 불편하지가 않다.
그리고~눌러 붙지도 않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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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를 잘못맞춰서 사진이 영 ㅠ.ㅜ
항정살과 목살을 먹었는데, 굿굿굿~이다.
육즙이 빠져있지 않은 정말 맛있는 고기!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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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슬슬 익어 가기 시작한다.
된장찌개는 무한 리필이다. 된장에 들어가는 두부도 물론~무한리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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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ㅠ.ㅜ
노릇노릇 익은 항정살. 음냐음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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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목살, 냠냠.
고기 맛의 90%는 육즙이 결정한다.
그리고 여기는 육즙이 지대로!!

엉터리생고기 라는 고기집은 강서쪽에도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곳에서는 잘 볼 수 없었다.

보통 부위별로 300g에 8천원~1만원 정도인데,
모듬메뉴인 돼지한마리는 1kg에 2만 3천원인가??
아무튼 그정도로 저렴하다.

한 3명이 가서 먹어도 충분할 듯.
또 땡기네. akooe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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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아이스크림, 라벤더ㆍ와사비ㆍ된장 곁들여 요리

 

작아지는 접시, 딤섬ㆍ스시ㆍ타파스 등 양보다는 질

 

못 먹는건 없다, 내장ㆍ수컷 음낭까지 메인 요리로

 

음식도 옷 못지 않게 유행 흐름이 빠른 분야다.

 

관광,유학,해외 지사 근무 등 다양한 형태로 외국 생활을 경험한 이들이 많아지면서 국내 외식산업은 갈수록 해외 요리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받아들이는 추세다.

 

주방을 과학 실험실로 바꿔 놓은 듯 새롭고 신기한 조리법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분자(分子) 요리 전문점이 문을 여는 등 서울 청담동,삼청동,홍대 등지의 레스토랑의 '업그레이드' 속도는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다.

 

올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외식 트렌드는 무엇일까.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 컨설턴트인 조지프 바움과 마이클 화이트만이 내놓은 '2008 10대 트렌드'를 소개한다.

 

◆스피드

 

차를 몰고 가 주문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drive-in) 매장은 이제 외국의 웬만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더해 휴대폰으로 음식을 주문하고 지불하는 시대가 왔다. 이 성질급한 사람들은 문자 메시지로 식당에 가지 전에 주문을 하고,레스토랑에 도착할 즈음엔 즉각 음식이 나오길 기다린다. 결제는 이미 휴대폰으로 처리됐다.

 

◆틈새시장

 

한두 가지 특정 메뉴에 초점을 맞춘 레스토랑이 인기를 끌 것이다. 페루의 전통 요리인 날 생선을 라임에 살짝 절인 세비체를 전문적으로 하는 '세비체(Ceviche) '를 비롯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창 유행 중인 '모짜렐라 바'가 대표적이다. 뉴욕에서는 라이스(rice) 푸딩을 전문적으로 하는 디저트 가게들이 생겨나고 있다. 또 맨해튼에서 한인 교포 부부가 선보인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게도 틈새시장을 포착한 성공 사례다.

 

◆미식 바텐더

 

'웰빙 바람'이 바텐더들에게까지 불고 있다. 석류나 아카이(acaiㆍ아미노산과 항산화제가 함유된 브라질 밀림에서 나는 베리류),구기자 등의 이국적인 열매를 비롯해 로즈메리,라벤더,바질과 같은 허브류 등을 사용한 독특한 음료가 대표적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먹기

 

그동안 사람들이 꺼려왔던 동물의 '이상한 부위',예컨대 내장이나 수컷의 음낭 등이 점점 식자재로서 선호도를 높여가고 있다. 사람들의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진 결과다. 언급하기 껄끄러운 다양한 부위로 만든 라비올리(저며서 양념한 고기를 밀가루 반죽으로 싼 요리)와 룰라드(버섯 빵가루치즈 야채 등을 얇게 뜬 고기로 말은 음식)가 이제는 메뉴판 중앙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패스트리(pastry) 셰프의 레스토랑

 

케이크,과자류 전문가들인 패스트리 셰프들이 여는 레스토랑이 점점 늘고 있다. 요리와 디저트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메뉴들이 눈길을 끈다. 요리에 패스트리의 재료와 기술을 가미해 맛과 모양이 이채롭다. 접시를 화려하게 꾸미는 것은 기본이다.

 

◆이상한 맛의 아이스크림

 

한국에서도 쌀 아이스크림,검은 콩 아이스크림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처럼 세계적으로도 '아이스크림=달콤'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세이보리(짭짤한 맛의 빵 등 짠 요리)와 결합된 아이스크림,튜나 타타르와 와사비를 곁들인 아이스크림,푸아그라(거위 간) 아이스크림,아스파라거스 아이스크림,파마산 치즈 아이스크림 등이 요즘 뉴욕 레스토랑에 등장한 메뉴들이다. 라벤더로 숙성시킨 돼지고기를 메론 셔벗과 먹거나 일본식 된장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샌드위치로 만드는 등 아이스크림이 메인 요리의 영역으로도 진출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미식(美食)

 

어린이들을 위한 음식이 요리 업계에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미트 볼 스파게티,치킨 핑거,피시 스틱 등 진부한 어린이 메뉴에서 탈피해 어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이 시도되고 있다. 레시피는 똑같이 하되 양을 어린이용으로 맞춘 메뉴가 많아졌다.

 

이는 요리 조기 교육과 관련이 깊다. 음식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이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발달시킨다는 것. 특히 해외 요리 명장들은 세계적인 요리사들을 배출하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미각 훈련을 시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햄버거의 고급화

 

'정크 푸드'로 천대받던 햄버거가 최고급 식자재를 활용해 다시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적인 스타 셰프인 다니엘 블러드(Daniel Boulud)가 선보인 'DB 버거'가 시초가 됐다. 자신의 이름 약자를 딴 이 햄버거는 소 안심과 찐 갈비살,블랙 트러플(송로버섯),푸아그라 등을 넣은 햄버거 미트와 토마토,콩껍질 등을 사용했다. 가격은 35~150달러.

 

'DB 버거'가 유명세를 타자 다른 주방장들도 양고기나 와규,데미글라스 등의 고급 재료를 이용한 햄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직접 소스를 만들고,고기를 가는 것은 기본이다. 국내에서 프리미엄 버거를 선언한 크라제버거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접시는 될수록 작게(small plates)

 

최근 레스토랑 업계에 떠오르고 있는 '작은 접시'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그리스의 메제,중국의 딤섬,일본의 스시,스페인의 타파스,멕시코의 안토히토,베네치안의 치케리 등 각국별 애피타이저들이 메인 요리로 부상하고 있는 것. 음식의 양보다는 질을 중시하고 좀 더 가벼운 식사를 선호하는 트렌드와 부합된다. 레스토랑들이 시식 메뉴를 작은 접시에 내놓곤 하는데 아예 이걸 메인 요리로 삼기도 한다.

 

◆먹거리도 윤리적인 방식으로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은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가 되고 있다. 직접 농사 지은 야채들로 음식을 만들거나 지역 농산물로만 식자재를 사용하는 레스토랑들이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미국 서부의 나파밸리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장진아 조선호텔 식음팀 메뉴개발 담당 jjang@chosunhotel.co.kr

 

출처 :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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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인테리어 디자인의 메인 테마는 ‘균형과 조화(Equilibrium). 바쁜 현대인에게 열정과 삶의 조화, 테크놀러지와 초자연의 조화를 균형 있게 표현하는 것이 올해 인테리어 테마. 안정적이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 것으로 해석하면 되겠다. 2008 인테리어 트렌드를 우리 주거공간에 맞춰 알기 쉽게 소개한다.

 

Theme 1 미니멀한 감각의 내추럴 인테리어 Well-balance

 

공간을 비우고 빛과 그림자를 응용하라. 자연광을 공간으로 유입해 공간이 빛에 의해 더욱 아늑해지고 넓어지는 효과를 강조한다. 미니멀하고 모던함에 승무같이 단아한 느낌의 한국적인 요소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스타일. 침실이나 거실 등 주거공간에 활용하면 좋은 테마다. 가구를 배제하고 최소의 가구는 낮게 배치, 컬러감도 화이트나 그레이 혹은 블랙의 농담 표현으로 자연적인 느낌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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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수평을 강조한 좌식 형태 거실을 꾸며보자. 나무 고유의 내추럴한 느낌이 살아 있고 장식을 배제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테이블 하나로 포인트를 줄 것. 패브릭은 화이트 컬러나 그레이 컬러의 마나 면 패브릭 정도가 좋다.

 

패브릭 ● 빛을 가볍게 흡수하고 감싸 안는 듯한 천연 소재를 눈여겨볼 것. 면이나 리넨은 물론 얇은 마를 레이어드해본다. 컬러 ● 깨끗한 화이트 컬러나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그레이톤의 음영 변화를 이용해 온화한 분위기를 만든다. 창호지나 반투명 유리, 실버 발을 활용해본다. 가구 ● 화이트나 천연 재료 그대로의 재질로 편안하고 여유로움을 준다. 장식을 배제한 미니멀한 라인에 주목할 것. 마감재 ● 자연현상에 의해 생기는 재질감으로 정적인 동양의 정서를 표현한다. 비 온 뒤 촉촉하게 젖어 있는 돌바닥의 느낌이나 도자기 표면의 자연스러운 반점 등 자연 고유의 텍스처를 마감재에 표현한다. 소품 ●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중간 톤의 그레이 컬러들을 장식하면서 빛에 의해 생겨나는 사물의 실루엣과 볼륨감이 어우러진 공간은 비어 있으면서도 풍요로운 균형을 이룬다.

 

Theme 2 과하지 않은 나만의 럭셔리 인테리어 Contempo-riviera

 

휴양지를 모티프로 한 테마로 예술품이 조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지만 결코 과하지 않다. 적절히 키치적인 요소들을 넣어도 좋다. 여유로움과 나른함, 따스하고 안락하지만 때로는 강렬한 개성이 담긴 뉴 럭셔리 공간. 여기에 오래되고 바랜 듯한 텍스처가 들어가도 좋다. 특히 요즘은 주부들이 독립적인 공간을 원해 파우더 룸 혹은 욕실에 세면대 두 개를 설치하기도 하는데 이 공간에 활용하기 좋은 인테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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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욕실이나 파우더 룸을 컬러감과 반짝임이 강한 ‘비사자’ 타일로 포인트를 준다. 베네치안 스타일의 거울을 여러 개 매치해 벽을 꾸며도 좋을 듯. 오래되고 바랜 듯한 소품 몇 가지를 두면 럭셔리하면서도 편안한 공간 완성한다.

 

컬러 ● 햇빛에 바랜 듯한 블루빛부터 핑크까지 몽환적 이미지를, 레트로 감각의 옐로와 오렌지로 달콤하고 행복한 분위기를 낸다. 블루와 옐로의 보색 대비의 강렬한 분위기도 좋지만 햇살과 함께 부드러운 느낌을 유지할 것. 가구 ● 낭만과 로맨틱함을 살린다. 페일 핑크나 에메랄드 그린 등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 가구와 민속풍이 강렬한 이국적인 컬러의 가구, 등가구 등으로 믹스 매치한다. 마감재 ● 의도적으로 쪼개고 재배합한 모자이크 타일로 시원하면서도 이국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패턴 ● 페이즐리나 다마스크, 식물 문양으로 고급스럽게 연출한다. 포인트 장식 ● 이국적 풍경과 명화를 모방한 월 패널로 회화성이 돋보이는 낭만적인 색채와 모던한 공간을 클래식하게 표현한다.

 

Theme 3 기술력과 자연의 믹스 매치 인테리어 Hyper-gaia

 

흙이나 돌 등은 물론 열대 우림의 깊고 습기 가득한 숲, 메마르고 건조한 대지까지 자연에서 모티프를 가져와 현대 기술에 접목시키는 조금은 실험적인 인테리어다. 쉽게 말해 패턴이나 식물적이고 동물적인 요소가 강하고 디자인은 현대적인 것으로 주로 소품으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다. 상업공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테마. 주거공간이라면 싱글 룸이나 신혼집 정도가 좋겠다.

 

Idea 전체적인 느낌을 내기에는 조금 실험적이다. 공간에 식물이나 동물 모티프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다. 흔한 애니멀 프린트로 커버링한 소파나 의자. 패브릭을 사용하거나 식물 줄기나 잎의 단면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실사 프린트해 사용하는 등 재미난 인테리어를 표현한다. 정글이나 밀림 이미지의 벽지로 포인트 월을 만들고 자연 모티프의 조명과 비슷한 스타일의 가구로 포인트 공간을 연출한다.

 

패브릭 ● 식물이나 동물 패턴이 새겨진 화려한 패브릭으로 생동감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컬러 ● 강렬한 그린 컬러 혹은 블랙에 검붉은 핏빛 레드나 딥 바이올렛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한다. 가구 ● 동물의 다리나 발 모양의 디자인 가구, 플렉시블한 고무호스나 플라스틱 합성 소재로 만든 가구들을 눈여겨볼 것. 마감재 ●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매트한 천연석 소재가 미래적 공간에 자연의 느낌을 전달한다. 포인트 ● 공간 광섬유, LED 조명 등의 사용으로 반짝이는 광택에 의한 빛의 효과가 극대화된다.

 

Theme 1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 내추럴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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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대중적인 화이트 내추럴 가구를 가지고 트렌드에 맞게 평온함과 안락한 주방공간을 꾸며본다. 바닥은 자연적인 돌 질감의 타일로 바꾸고, 빛을 예쁘게 투과시키는 화이트 레이스 발란스 커튼을 달았다. 한쪽 창에는 내추럴한 질감의 리넨 커튼으로 햇살이 가득한 공간을 꾸민다. 패브릭 커튼, 가구는 모두 슈가홈 제품.

 

Theme 2 풍요와 여유로운 지중해 스타일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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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공간에 자중해 스타일로 약간의 포인트를 더해본다. 중문에는 지중해 바다 같은 스카이 블루로 페인팅하고 벽에는 몰딩 장식을 두른다. 웨인스코팅으로 포인트를 더하고 옐로와 블루의 보색 대비가 강렬한 패브릭으로 쿠션 커버링을 한다. 다마스크 문양의 페르시안 카펫을 깔고 테이블 위에는 타일을 붙여 포인트를 준다. 등가구나 라탄 소품으로 지중해 스타일을 더한다. 가구는 모두 슈가홈 제품.

 

Theme 3 원초적 자연과 신기술의 믹스 매치 스타일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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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에 레드와 바이올렛으로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이면서도 럭셔리한 공간을 꾸미다. 식물 모티프가 새겨진 패브릭 커튼과 제브러 패턴 혹은 레오퍼드 패턴 소품으로 초자연적이면서 재미난 느낌을 더하고 레드 컬러와 바이올렛 컬러 패브릭으로 쿠션 커버링을 하고 컬러 소품으로 고급스럽게 포인트를 준다. 패브릭은 슈가홈, 애니멀 프린트 테이블과 스툴은 디자인스페이스.

 

■도움말 / 이윤희(LG디자인연구소) ■자료&사진 제공 / LG화학·디스퀘어 갤러리(02-776-2540) ■제품 협찬 / 슈가홈(02-2643-7003, www.sugarhome.com), 디자인스페이스(02-2237-4280, www.gagu824.com) ■스타일리스트 / 이승은(SH style, 02-2643-7033) ■진행 / 김민정 기자 ■사진 / 원상희

출처 :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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