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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s Lesson'에 해당되는 글 56건

  1. 2008.07.22 부산 '명물횟집'
  2. 2008.02.13 숭례문아...다시 만나자!
  3. 2008.01.26 논현동 이자카야 본점
  4. 2008.01.24 이제는 고객가치
  5. 2008.01.22 중대 엉터리생고기


오랜만에 글을 쓴다.

얼마전 출장차 부산엘 다녀왔다.
일을 마치고, 저녁을 먹을 차례가 왔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부산까지 와서 또 삼겹살과 입을 맞출순 없지,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게 뭐지?'

사실, 부산은 그동안 한 네번 정도 방문했었다.
고등학교때 야자 땡땡이 치고 바람쐬러 두 번, 대학교때 술마시고 술김에 한 번.
여행답지도 않은 여행이었고, 더구나 맛집이란 개념이 박혀있지 않았던 터라 술만 진창 마시고 갔을 뿐이다.
이런데, 부산의 맛집을 알 턱이 있나. -_-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클라이언트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 "주사님, 부산에서 유명한게 무엇이 있나요?"
클라이언트 "부산에 먹을게 뭐 있나요? 서울이 더 맛난거 많던데요?"
나 "그래도 부산에 왔는데...추천좀 해주시죠."
클라이언트 "조방낚지 많이 찾고, 회는...자갈치 시장에 가면 명물횟집이 있습니다. 거긴 회 잘 하기로 유명해요"
나 "감사합니다. 뚝!"

숙소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자갈치시장으로 갔다.
자갈치 시장 앞에 위치하고 있는 '명물횟집'을 찾아서...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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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명물횟집.
나름 로고도 있고, 일본인들을 위해 일본어로도 표기되어 있었다.
'흐음, 별로 명물같진 않은데...'
이런 내 생각은 2층으로 올라가자 마자 확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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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포스가 후덜덜;;
분명 지어진지 수십년은 지난 모냥새였다.
이야기를 듣자하니, 40년인가 60년이 된 횟집이라고;;;
이 이야기를 듣고 점점 더 많은 기대감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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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보아하니, 가격은 대체적으로 비싼편이었다.
비싸다기 보단 싸지 않은 편이 맞을 듯 하다.
바다를 끼고 있는 부산에서, 횟값이 이렇게 비싸면!
서울은 머냐고요.

아무튼, 같이 갔던 사람들과 함께 광어회와 도미회를 시켰다.
합쳐서 13만원...오....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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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셋팅된 겨자와 쌈장, 마늘, 그리고 특이하게 된장콩이 나왔다.
삶은 된장콩은 마치 삶은 옥수수를 먹는 맛이랄까? 독특했다.
그런데 무엇보다 독특했던건, 종지의 포스;;
안돼도 10년은 넘어보이는 듯 한 쓰뎅 종지;;

맛은 둘째치고, 연륜의 포스에 흠뻑 빠져있었다 ㅋ

그리고 등장한 회!!!
애석하게도 회는 먹느라 정신팔려서 찍질 못했다. ㅠ.ㅠ
그래서 사진은 다음에 있는 '맛있는 부산' 카페에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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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 카페 '맛있는 부산', 사이팔사 님

이곳의 회는 ㅋㅋ
예전에 맛봤던 회 맛이었다.
바로, 숙성시킨 회 맛!
일전에 노량진에서 먹었던 자연산 광어를 저온에서 4시간 숙성시킨 회맛과 매우 흡사했다.
일반 회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담백함과 감칠맛이 일품!!
그리고 덤으로 주는 도미 껍질과 문어다리 ㅋ
나름 굳굳굳~이었다.

하지만, 이때까지도
'그래도 도미와 광어가...13만원은...' 이라는 생각을 버리진 못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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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머리 매운탕과, 도미탕(?)...
이...대박이었다.
조미료를 쓰지 않고, 감칠맛과 매콤한 맛, 시원한 맛을 내는 도미머리매운탕 ㅠ.ㅠ
매운탕을 먹기 위해 술을 마셔야 하는 이색적인 광경이 벌어졌다.
그리고, 밥을 시키면 따라나오는 도미탕? 도미지리?
아무튼, 뭐랄까...초절정대박!?

솔직히, 도미탕?도미지리?
아무튼 이것만 따로 팔아도 5천원까진 낼 용의는 있다. ㅋ

부산에 이런 곳이 숨어 있었다니 ㅋ
역시, 맛집은 동네사람들이 가는 곳이 맛집이다. ㅋ

담번엔 오방낚지를 올려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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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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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숭례문은 항상 그 자리에 우뚝 서 있을 거라 생각했다.
서울전역이 멍텅구리식 재개발, 재건축에 빠져 있어도, 그리고 전통없는 건축이 난무해도
숭례문은 그대로 묵묵히 제 모습을 지킬거라 생각했다.

이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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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스타일 님의 홈피에서 사진을 퍼왔다.

헌데, 일요일 밤 10시 쯤인가?
TV를 보다가 숭례문이 불타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에이~망할놈들, 태울게 없어서 숭례문을 태우냐, 국보에 흠집나겠네...'
라고 중얼거리면서 계속 TV를 봤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월요일 아침 홀랑 다 타버렸다는 뉴스가 나온게 아닌가.
아니, 지난 밤 8시 50분 정도인가 불 났다는 소식을 듣고,
한창 불끄고 있는 장면을 봤는데 다 타버렸다니??
국보에 흠집이 난게 아니라, 국보가 아얘 없어져 버린 거자나!?
도무지 믿겨지지가 않았다.

사실, TV에서 유명인이 죽었다고 해도
'안타깝다...' 정도로 잘 와닿지 않았는데,
숭례문이 타버렸단 소식을 접했을 땐 화가 치밀어 올랐다.
우리나라의 주권을 지키지 못한 것도,
우리나라의 경제를 지키지 못한 것도 다 이해는 됐다.
어쩔 수 없었으니까, 그리고 그 당시에는 그 정도 능력이 전부였으니까.
하지만, 다른 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도 아니고,
불 끌 능력이 안되는 것도 아닌데,
불 난 것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왜?
왜 눈 앞에서 우리나라의 보물 1호가 타들어 가는 것을 멍청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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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회사에서 나와 무심코 숭례문 화재 현장으로 갔다.
멀리서 실루엣 만 바라보며, '설마, 설마' 하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리고, 숭례문 앞 횡단보도에 숭례본을 본 나는 순간 멍~하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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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숭례문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가...'
마치 내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진 듯 했다.
화가나고, 큰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마음이었다.
숭례문을 보기 위해 온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는 사라졌고,
하나같이 굳게 입을 다물고 있었다.
침통하다는 표현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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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타고, 부서지고, 가려진 숭례문을 보며
순간 '숭례문이 서울시민,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문화재? 국보1호? 관광물? 역사를 이어온 유물?
글쎄...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숭례문 앞에 놓여진 흰 국화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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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런...아...
왜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지, 왜 멍했었는지 그제야 알았다.

숭례문은 서울시민,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에게
늘 그자리에서 한결같이 서 있던,
가족이었던 것이다.

항상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몰랐지만,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군사독재 시절과 88올림픽,
온 국민을 힘들게 만들었던 IMF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약을 마련해 준 2002 월드컵에도
말없이 우리를 지켜주고 응원해 주었던 가족이었던 것이다.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당분간은 볼 수 없겠지만, 
우리 마음속에서는 항상 함께 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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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인가?
아니 2년 쯤 된 것 같다.

시끄럽고 난잡한 강남역 근처에도 이런 곳이 있다는게 놀라웠고,
이곳의 분위기가 정말 맘에 쏙 들었다. ㅋ

강남역 교보빌딩에서 고속버스터미널 방면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이자카야가 바로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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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본풍이 제대로 묻어 나오는 이자카야 이다.
그런데 사진을 보고 안 것인데, 본점이다!?
여기서부터 시작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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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한글을 찾아 보기 힘들정도로,
온통 일본의 stuff 들로 도배되어 있다.
진짜 일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술병도 있고, 사진들도 있고, 야한 그림도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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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전체가 붉은 배경이다.
어떻게 보면 중국 분위기도 나고, 일본 분위기도 나고~
기본안주는 간단하다. 콩나물국과 미역줄기, 순두부~그래도 깔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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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해산물이 듬북 들어간 누룽지탕.
굴쏘스와 정말 풍부한 해산물, 그리고 가짜 누룽지로 만들었는데,
맛은 기대 이상이다. ㅋ
그런데 누룽지탕에 누룽지보다 해산물이 더 많다.
누룽지가 더 땡겼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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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계란찜.
짜지도 않고, 삼삼한게 괜찮다.
조미료 팍팍 넣은 자극적인 계란찜보단 훨 나은 듯 하다.

여기 이자카야는 뭐랄까...
아지트느낌이 매우 많이 난다.
손님과 일하시는 분들도 서로 친하고,
아는 사람들만 주로 오는 듯 하다.

아주 맘에 들어 ㅋ
나도 웬지 자주 찾을 듯 하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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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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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기업의 경영진들을 만날때 마다 '고객가치'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고객가치경영, 고객가치관점의 신제품 개발,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 등 고객가치를 최근들어 많이 듣고 있다.

그렇다면 고객가치가 무엇일까? 새로운 것일까? 아니면 또 한번의 말장난일까?

고객가치라는 말은 분명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 초 서울대 이유재 교수의 '고객가치를 경영하라'라는 책이 불씨의 도화선이 되었다. 이유재 교수는 책을 통해, 고객가치는 크게 3종류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고객을 위한 가치, 두번째는 고객의 가치, 세번째는 고객에 의한 가치라고 정의하고 있다.

고객을 위한 가치는 기업에서 일방적으로 고객을 위해 제공하는 가치로서,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필요없는 가치 마저도 받게되는 단편적인 가치제공 방식이다. 우리 기업들이 한창 울부짖었던 고객만족경영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콜서비스를 확대하고, 주기적으로 전화를 해서 고객의 불편함을 접수하는 등 고객으로서는 때에 따라서 감동이 될 수도 있고, 귀찮아 질 수도 있는 가치이다.

고객의 가치는 고객이 원하는 가치로서, 기업은 불량고객을 선별해 고객리스트에서 제외를 하고 그 외의 우량고객과 우량고객이 될 수 있는 고객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은행 PB들이 자신들의 상품 이 외에 맞선을 주선하는 등, 쉽게 말해 부가서비스 쯤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고객에 의한 가치는,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고객이 이용하면서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서 고객과 기업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이상적인 관계의 가치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AMD이다. AMD는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intel을 넘볼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들이 만든 애슬론cpu는 고객가치의 3번째 단계인 고객에 의한 가치를 창출하게 만들었다. 오버클러킹으로 튜닝이 가능했던 애슬론은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속도가 향상된 채 사용되었고, 이러한 소문은 intel의 소비자들을 유혹하였다. 또한 오버클러킹에서 발생하는 발열과 소음을 줄이기 위한 매니아들의 방법을 청취한 AMD는 그들의 자문을 받아 조금더 안정성 있는 cpu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2007년 AMD는 intel사를 꺾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intel이 주도하던 cpu의 가격을 amd 수준으로 끌어 내려 가격적인 측면에서 가치창출을 했고, AMD는 그야말도 기적과도 같은 가치를 창출한 것이다.
br />그렇다면 마케팅에서 고객가치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뻔한 답이지만, 우선 고객이 원하는 가치와, 그리고 고객이 어떻게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러한 것을 기업이 알기 위해서는 기존에 행하던 형식적인 고객분석은 무의미해진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지는 정량적 분석따위로는 어림없다고 본다. 더욱 더 고객에 대해 관심을 갖고 더 더 욱 고객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여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고객에 대한 심리학적, 문화인류학적 접근 방법이 확대될 것으로 본다.

'고객가치를 경영하라'는 말보다는 '고객가치를 디자인하라'라는 표현이 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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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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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니 몇일도 안되서 akooe 형을 또 만났다. ㅋ
흑석동에 있는 엉터리생고기라는 고깃집에서 고기에 소주한잔 ㅋ
굿굿굿~

엉터리생고기에서는 보리한우와 보리돼지 고기를 쓴다고 하는데,
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맛은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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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면 기본적으로 야채와 양념, 그리고 된장찌개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고기를 상당히 좋아하고, 많이 먹어봤는데 이집 불판이 가장 맘에 든다. ㅋ
가운데 된장찌개 그릇이 쏙 들어가서 불편하지가 않다.
그리고~눌러 붙지도 않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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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를 잘못맞춰서 사진이 영 ㅠ.ㅜ
항정살과 목살을 먹었는데, 굿굿굿~이다.
육즙이 빠져있지 않은 정말 맛있는 고기!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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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슬슬 익어 가기 시작한다.
된장찌개는 무한 리필이다. 된장에 들어가는 두부도 물론~무한리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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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ㅠ.ㅜ
노릇노릇 익은 항정살. 음냐음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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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목살, 냠냠.
고기 맛의 90%는 육즙이 결정한다.
그리고 여기는 육즙이 지대로!!

엉터리생고기 라는 고기집은 강서쪽에도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곳에서는 잘 볼 수 없었다.

보통 부위별로 300g에 8천원~1만원 정도인데,
모듬메뉴인 돼지한마리는 1kg에 2만 3천원인가??
아무튼 그정도로 저렴하다.

한 3명이 가서 먹어도 충분할 듯.
또 땡기네. akooe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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