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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쿨'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07.11.03 에스노그라피(Ethnography)
  2. 2007.11.03 분자요리 알아?
  3. 2007.11.03 데카르트 마케팅
  4. 2007.11.03 아트마케팅
  5. 2007.11.03 알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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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노그라피Ethnography, 다른 말로 기술적 민족학이라고도 한다. 넓은 뜻에서는 문화인류학의 한 분야에 포함되기도 하지만, 인류학의 보고서 형태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민족학이 여러 민족문화의 비교연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론적인 성격을 지니는 것과는 달리 민족지는 비교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학문으로서의 이론적 성격은 희박하다. 부여된 사회의 환경조건에서 사람들의 의식주·경제형태·정치조직·사회조직·종교관념에서 예술·신화·구전문예, 그 밖의 문화적 특징을 역사적·지리적으로 설명하고, 그 사회의 사람들이 어떠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하며, 어떠한 생활체계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하여 자료를 제공한다. 민족지는 그 자체가 직접 성과를 거두는 영역은 아니지만 여러 민족의 과학 발전을 위하여 불가결한 학문이며, 그 의의도 매우 크다.

그런데, 마케터들이 앞으로 에스노그라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객의 가치가 변하면서 새로운 니즈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가치가 이동해온 과거에 대해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에스노그라피로 고객이 변해온 환경과 배경, 원인을 알고 컬처코드 혹은 지멧ZMET 등으로 고객을 분석하면 보다 정확한 고객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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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강남일대를 중심으로 슈밍화를 필두로한 분자요리(Molecular cuisine)이 주목받고 있다. 사실 분자요리는 세계적인 트렌드로 스페인과 프랑스, 뉴욕, 도쿄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이제 막 주목을 받고 있는 단계에 불과하다.

분자요리=복분자요리? 이건 아닌듯 한데...대체 분자요리가 뭘까?
분자요리란 음식 재료의 질감이나 조직, 요리법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새로운 맛을 창조하는 요리법을 말한다. ‘음식을 분자 단위까지 철저하게 연구하고 분석한다’고 해서 분자요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재료로 복분자가 쓰일지 안쓰일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독특한 요리방법임은 틀림없다.

그런데 왜 분자요리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뜨고 있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최근 소비자 트렌드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서 생각보면 가장 큰 이유는 미니멀리즘과 엔터테인먼트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고객에게 있어 음식의 가장 큰 가치는 맛 이었다. 아니, 아직도 맛이다. 하지만, 맛을 넘어서는 무언가의 가치를 찾으면서 탄생한 것이 바로 분자요리라고 할 수 있다. 음식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음식도 하나의 엔터테인먼트로서 입과 코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온 몸(Whole body)으로 즐기는 것을 소비자들이 원했고,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분자요리란 말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분자요리 레스토랑은 스페인의 엘불리!
엘블리는 스페인 정부의 분자요리 육성정책을 등에 엎고, 분자요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이 되었다. 소비 트렌드를 산업으로 끌어내기 위한 스페인 정부의 센스가 매우 인상깊다.

우리나라에도 슈밍화라는 분자요리 레스토랑이 있다.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조만간 가봐야 겠다.

그런데, 아는 분자요리 전문가가 한마디 귀띔 해주셨다.
"난 분명히 맛있다는 이야기는 안했다."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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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란 기술(tech)과 예술(art)을 합친 신조어로 소비자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구현한 것을 말한다. 원래 발음은 '테카르트'에 가깝지만 듣기 편하도록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의 이름을 원용했다.

IT 기기나 가전제품에서 기능성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디자인이다. 이 디자인의 중요성과 소비자의 욕구가 만나 전자상품에 데카르트 마케팅 붐이 일었다. 기업들은 첨단 기술의 개발뿐만 아니라 자사 제품의 예술성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례로 삼성전자는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2007년형 에어컨 신제품을, 2006년에는 김치냉장고와 드럼세탁기을 내놓았다.
LG전자는 휴대전화 '샤인'에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씨가 디자인한 한글 문양으로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시를 새겨 넣었다. LG는 또 한국과 이탈리아, 미국의 LG 디자인연구소가 공동으로 만든 '아트 디오스' 냉장고를 내놓기도 했다.

전업계에서 시작된 데카르트 마케팅은 최근에는 욕조나 주방용품 등 소비재를 비롯한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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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마케팅(Art marketing)이란 기업이 기업이나 제품의 이미지를 좋게 하기 위해 예술 작품을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 예술 작품이란 예술 공연 같은 것도 포함될 수 있지만 보통 미술 작품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의 광고 속에 명화가 등장하는 방식이 있다. 김희선이 나오는 이안 아파트 광고에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르노아르의 책 읽는 소녀, 쇠라의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그림이 등장한다. 또 김혜수가 나오는 신도 브래뉴 아파트 광고에는 쇠라의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그림이 나온다. 고급 아파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다음으로 명화를 패러디하는 방식이 있다. 기존의 예술 작품에 자사 제품이 노출하도록 간접광고(PPL)를 하는 방식이 있다. 최근 들어 LG가 미켈란젤로, 마네, 드가, 고갱, 고흐 등 많은 화가들의 명화 속에 LG 제품과 광고판을 등장시켰다. 예를 들면, 고흐의 ‘밤의 테라스’ 그림 속에 LG 옥외전광판을 집어넣었고, 고갱의 ‘타히티의 연인들’ 그림 속에 LG생활건강의 엘라스틴 샴푸가 놓여 있다.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 프레스코 벽화 속에는 하느님과 아담의 손 사이에 LG전자 휴대폰이 등장했다.

요즘 건물 리모델링이 많아지면서 건설 기간 중 공사장 주변이 더러워짐에 따라 공사장 외벽에 예술작품을 올려놓는 경우가 늘고 있다. 지난 해까지 공사중이던 신세계백화점 본점 건물 외벽에는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겨울비’가 그려져 있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신사옥 공사장 외벽에는 국내 추상화가 4명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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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학의 아동심리학 교수인 댄 킨들런(Dan Kindlon)이 매우 능력있는 미국의 10대 후반 소녀들을 '알파걸(alpha girl)'이라 지칭했다.

α(알파)는 그리스어 자모의 첫 번째 글자로 대문자 A, 소문자 α로 표기한다. 그래서 알파는 ‘처음’, ‘가장 중요한 부분’, ‘학업 성적의 A학점’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알파걸이란 말 그대로 모든 것에 있어서 1인자이고 중요하며, 최고의 소녀들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알파걸은 『1980년대 후반에 태어난 10대 소녀들 가운데 공부, 운동 뿐만 아니라 리더십 등 모든 분야에서 10대 남학생들을 압도하는 소녀들』을 말한다.

알파걸들은 중고등학교에서 이미 남학생들을 추월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여성 롤모델이 많이 등장하면서 추월 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법대대학원, 의과대학원, 경영대학원 졸업생중 여성의 비율이 40~50%를 차지하고 있다. 법대>의대>경영대 순이다. 우리나라 경우에도 2007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중 여학생의 비율이 40.8%를 기록하여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

우리나라에서 유행을 타고 있는 말로 '끌녀'가 있다. 끌리는 여자, 끌녀는 자기 주장이 뚜렷하고, 똑똑한 데다가 예쁘기까지 한 여성을 말한다. 자기 분야에서 당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카리스마와 자신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모든 조건은 ‘알파걸’과 비슷하다. 그러나 알파걸이 10대 후반의 소녀들에 주목하고 있다면 끌녀는 연령을 불문하고, 동일한 조건을 가진 모든 여성을 의미한다는 것에 다소 차이가 있다. 끌녀는 주제 모르고 소비만을 지향하고, 남자에게 편승하려고 하던 된장녀와는 정반대되는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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